서울고등법원장에 김광태…서울중앙지방법원장 성지용

입력 2021-01-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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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대전·청주·광주·전주·제주 지법 및 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광태 대전고등법원장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지난해 10월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대전·청주·광주·전주·제주 지법 및 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광태 대전고등법원장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서울고등법원장에 김광태 대전고등법원장이 임명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은 성지용 춘천지방법원장이 맡는다.

대법원은 2월 9일 자로 법원장 19명에 대한 보임, 전보 인사와 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전보 등 고위 법관 인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서울고등법원장은 1989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해 각급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업무를 골고루 담당해 재판 실무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 신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은 1992년 마산지법 판사로 임관해 각급법원을 거쳐 서울고법 부장판사, 춘천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2020년 정기인사에 이어 법원장 후보 추천제 시범실시 범위는 확대됐다. 서울회생법원, 서울북부지법, 서울남부지법, 의정부지법, 대구지법, 부산지법에서 추천한 부장판사를 각각 법원장으로 보임했다.

2019년 정기인사에서 지방법원장으로 보임된 지법 부장판사 2명은 법원장 임기를 마치고 재판부로 복귀했다.

초대 개방형 윤리감사관에는 이준 변호사가 내정됐다. 앞서 대법원은 법원 윤리감사기구 개편을 추진해 지난해 3월 법원조직법 개정으로 공개모집절차에 의해 임명되는 정무직 윤리감사관 직위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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