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춘절 전후 철강·비철금속 관심 제고" -유안타증권

입력 2021-01-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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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8일 "철강·비철금속 연초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부분이 부담 요인인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중국 정부의 강한 전염병 통제와 양회 전후 이연 수요에 대한 기대가 생길 수 있어 춘절 전후 관심을 제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의 회복을 향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해 볼 필요가 있고 가장 직관적으로 연관되는 업종이 철강·비철금속 업종"이라며 "해당 품목들의 재고 레벨이 꽤 낮은 상황에 있으며, 중국의 원재료 수입 역시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1차 확산이 진정되었던 2분기에 투자가 집중된 부분에서 원인을 찾을 수도 있지만, 이례적으로 연말 투자 집행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코로나19 확산, 14.5개년 계획을 앞둔 투자 지연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상정해 볼 수 있을 듯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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