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인-아이엘사이언스, 스마트 가로등 기반 전기차 충전 사업 추진

입력 2021-01-27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로등 활용한 전기차 충전 사업 추진,

(사진제공=차지인)
(사진제공=차지인)

차지인과 아이엘사이언스는 ‘스마트 가로등 기반 전기차 충전 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가로등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전기차 운전자들이 더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27일 차지인과 아이엘사이언스는 내년까지 서울과 제주, 대구, 부산 등 주요 거점 도시에 스마트 가로등 충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환경부는 올해 충전기 설치 보조금 240억 원 가운데 120억 원을 과금형 콘센트와 가로등 충전기에 배정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컨소시엄으로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 기업 '차지인'은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 기업이다. 과금형 전기차 충전 콘센트를 개발해 상용화한 바 있다. 과금형 콘센트는 급속과 완속 충전은 물론, 충전한 전기요금을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기기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충전 단자함을 갖춘 스마트 가로등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 가로등을 개발, △전기차 △이륜 전기차 △전동 킥보드 등의 충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차지인 최영석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아이엘사이언스와 협업을 통해 가로등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사업에 차별화된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3,000
    • +0.1%
    • 이더리움
    • 3,45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44%
    • 리플
    • 2,137
    • +0.47%
    • 솔라나
    • 129,100
    • +1.57%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80
    • -2.04%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23%
    • 체인링크
    • 14,010
    • +1.52%
    • 샌드박스
    • 126
    • +1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