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1차시험 1만3000여명 지원…경쟁률 6.12대 1

입력 2021-01-20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만3458명이 지원해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지원자 2584명(23.8%)이 늘었고, 경쟁률도 지난해 4.94대 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원자 수는 2016년 이후 3년간 감소하다가 지난해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해 1차 시험 지원자 수는 2003년(1만4565명) 이후 최대 규모다.

지원자 중 58.8%는 남성이고, 41.2%가 여성이다. 여성 지원자 비중은 2017년(31.7%)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이고 20대 후반이 4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전반(41.9%), 30대 전반(9.2%) 순이다.

대학 재학 중인 지원자가 60.9%를 차지했고, 상경 계열 전공자는 75.1%였다.

1차 시험 장소와 시간은 내달 5일 공고된다. 1차 시험은 내달 28일로 예정됐으며, 합격자는 오는 4월 9일 발표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올해 2차 시험 최소 선발 예정 인원(1100명)의 2배수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0,000
    • +2.95%
    • 이더리움
    • 3,323,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66%
    • 리플
    • 2,168
    • +3.88%
    • 솔라나
    • 137,300
    • +5.62%
    • 에이다
    • 415
    • +6.4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0.13%
    • 체인링크
    • 14,190
    • +4.72%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