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완도 등 8개 지역 굴 노로바이러스 확인…85도 이상 가열해야

입력 2021-01-15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해양수산부)
(자료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경남과 전남 일부 해역에서 생산된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해역은 경남 거제·통영·고성 일원 등 6개 지역과 전남 완도·진도 일원 등 2개 지역이다.

해수부는 이들 해역에 굴 출하를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출하하는 경우에는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가열조리용' 표시를 부착해 유통하도록 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85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감염력을 상실한다.

아울러 해수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오염원에 대한 점검과 개선 조치를 즉시 시행하도록 했으며, 앞으로 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지난해 11월에도 거제·고성·통영 등 3개 지역의 일부 해역에서 노로바이러스를 확인, 안전조치를 했다. 이번에 발견된 노로바이러스는 거제·고성·통영의 경우 발견 범위가 지난해 11월보다 더 광범위해졌다. 전남 완도와 진도 등에서는 새로 검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2,000
    • +3.99%
    • 이더리움
    • 3,480,000
    • +9.19%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2.98%
    • 리플
    • 2,274
    • +7.11%
    • 솔라나
    • 141,200
    • +4.44%
    • 에이다
    • 429
    • +8.0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2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8.45%
    • 체인링크
    • 14,690
    • +6.06%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