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코로나19 군 의료진에 병물 1만 병 지원

입력 2021-01-14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국군의무사령부에 1만여 병의 병물을 지원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국군의무사령부에 1만여 병의 병물을 지원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국군의무사령부에 성남정수장에서 생산한 400㎖ 식수용 병물 1만 병을 전달했다.

전달된 병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총력 대응 중인 군 의료진과 고령층 중증환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매월 병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군의무사령부는 매월 전달받은 의료 지원용 병물을 사령부 예하 군 병원에 순차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수자원공사는 가뭄 또는 홍수, 감염병 등 재난재해 상황 시 긴급 지원을 목적으로 성남정수장, 청주정수장, 밀양정수장 세 곳에서 식수용 병물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2019년 인천시 붉은 수돗물 발생에 시 38만 병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에 90만여 병을 지원해 비상 식수로 사용했다.

오봉록 수자원공사 수도부문 이사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식수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포장재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라벨 제거' 식수용 병물을 생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84,000
    • +0.73%
    • 이더리움
    • 3,42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2,124
    • +0.66%
    • 솔라나
    • 127,100
    • +0.63%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34%
    • 체인링크
    • 13,880
    • +1.4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