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파트값 일주일 새 0.65% ↑… 일산동구 2.66% '급등'

입력 2021-01-14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 0.38%ㆍ전세 0.30% 올라

(KB부동산 리브온)
(KB부동산 리브온)

이번 주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와 덕양구, 의정부시, 시흥시, 남양주시 등지의 아파트값이 일주일 새 1% 넘게 뛰었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비슷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KB부동산 리브온이 14일 발간한 주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41% 오르며 지난주(0.34%)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주 0.39%에서 이번 주 0.38%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노원구(0.71%), 성북구(0.6%), 동작구(0.54%), 서초구(0.53%), 강서구(0.52%)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주 0.49%에서 이번 주 0.65%로 확대됐다. 고양 일산동구(2.66%), 고양 덕양구(1.62%), 의정부(1.22%), 시흥(1.19%), 남양주시(1.16%)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0.24%)은 연수구(0.57%), 서구(0.22%), 부평구(0.21%) 등지가 전주 대비 올랐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36%)는 대전(0.41%), 대구(0.41%), 광주(0.36%), 부산(0.32%), 울산(0.30%) 모두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세종(0.45%), 경북(0.41%), 경남(0.27%), 전북(0.25%), 충남(0.15%), 충북(0.08%), 강원(0.02%), 전남(0.01%) 모두 전주보다 올랐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114.4)보다 소폭 오른 114.6을 기록했다. 광역시에는 대전이 109.1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로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다'를, 미만일수록 '매도자가 많다'를 의미한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 0.39% 상승…고양 덕양구 1%대 '쑥'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지난주 0.23%에서 이번 주 0.26%로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 주 0.30% 올랐다. 성북구(0.61%), 마포구(0.59%), 동작구(0.50%), 송파구(0.45%), 광진구(0.43%)가 많이 올랐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0.39% 올랐다. 고양 덕양구(1.04%), 용인 수지구(0.95%), 의정부(0.94%), 성남 중원구(0.84%), 시흥시(0.76%)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인천(0.16%)에서는 연수구(0.39%), 서구(0.25%), 부평구(0.12%) 등이 상승했다.

5개 광역시에서는 부산(0.29%), 울산(0.23%), 대전(0.22%), 대구(0.21%)가 올랐다.

지방에서는 세종(1.10%), 충남(0.33%), 충북(0.16%), 경남(0.12%), 경북(0.10%), 전북(0.02%), 전남(0.02%)이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9,000
    • -0.23%
    • 이더리움
    • 3,44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
    • 리플
    • 2,263
    • -0.92%
    • 솔라나
    • 139,600
    • +0.72%
    • 에이다
    • 430
    • +1.9%
    • 트론
    • 450
    • +2.74%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09%
    • 체인링크
    • 14,560
    • +0.3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