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소아당뇨 임상1상 내년 초 완료

입력 2008-12-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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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2상 시험 준비 단계 돌입

VGX인터내셔널은 5일 VGX-1027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이 내년 초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임상1상 시험은 현재 복합상승요법 시험을 진행 중이며 임상 참가자들에게 투약을 마친 상태다.

이에 따라 임상2상 진입은 당초 일정보다 대폭 앞당겨진 내년 상반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초 예상한 일정은 내년 하반기에 임상1상 시험을 마무리하는 것이었으나 시험 결과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임상1상 시험 일정이 짧아지면서 비용 또한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험 결과 데이터가 유효 범위 내를 유지해 추가 시험을 하지 않게 됐으며, 이에 따라 상당액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VGX인터 관계자는 "이번 시험은 건강한 성인남녀 52명을 7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내년 초 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총 1년여 만에 마무리된다"면서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유상증자에서 총 1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임상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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