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코스피, PRㆍ기관 매수세 유입 상승

입력 2008-12-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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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에 낙폭 과대에 따른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거래일만에 상승전환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9.22포인트(1.91%) 상승한 1025.76을 기록하면서 재차 102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수세가 2500억원 가까이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연일 매도행진을 펼치던 기관과 투신권에서도 매수 강도를 높이며 지수 상승에 한 몫 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과 투신이 각각 1789억원, 147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만이 174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확고한 포지션을 취하지 않은 채 33억원 순매수하며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300선을 재탈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19포인트(0.40%) 상승한 300.1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5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5억원, 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미국 시장 급락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며 148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 중 한때 역내매도세로 하락반전하며 1470원대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역내외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면서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8.30원 오른 148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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