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지옥의 '다카르 랠리' 지원차로 합류

입력 2021-01-12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동안 보급 장비 싣고 7646km 달려…1979년 초대 대회 때 레인지로버가 우승

(사진제공=랜드로버 코리아)
(사진제공=랜드로버 코리아)

오프로드의 제왕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가 지옥의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의 지원 차량으로 합류한다.

12일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뉴 디펜더 110(롱보디 버전)이 ‘2021 다카르 랠리’에서 바레인 레이드 익스트림(Bahrain Raid Xtreme, 이하 BRX)팀의 지원 차량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완주 자체가 기록으로 남을 만큼 뛰어난 내구성이 필수인 세계적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다.

올 뉴 디펜더는 프로 드라이버가 이끄는 BRX팀에 지원 차로 합류한다. 필수 보급품 및 장비를 운반하며 모래 언덕과 진흙, 바위 등 극한 조건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지원되는 올 뉴 디펜더는 MHEV 기술을 갖춘 직렬 6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400마력)을 얹었다.

이번 랠리에서 직접 경쟁하지 않지만 수천 마일의 험난한 사막을 질주하는 동안 팀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다카르 랠리를 위해 별도의 개조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은 올 뉴 디펜더가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까다로운 엔지니어링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전설적인 사륜구동 성능과 내구성을 갖췄음을 입증한다.

올 뉴 디펜더 110은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40 S 트림 8590만 원, D240 SE 9560만 원, D240 런치 에디션 9180만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00,000
    • -2.03%
    • 이더리움
    • 4,405,000
    • -4.8%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2.27%
    • 리플
    • 2,831
    • -2.18%
    • 솔라나
    • 189,200
    • -2.32%
    • 에이다
    • 533
    • -1.66%
    • 트론
    • 442
    • -2.86%
    • 스텔라루멘
    • 3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91%
    • 체인링크
    • 18,270
    • -2.35%
    • 샌드박스
    • 216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