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약분야 GLP 시험분석기관 지정

입력 2021-01-1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잔류작물 포장·분석 항목 인증 "검사 결과 정확성·신뢰성 증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합분석동 전경. (사진제공=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합분석동 전경. (사진제공=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난달 31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우수 농약시험 연구기관(GLP)으로 지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GLP(Good Laboratory Practice)는 식품·의약품·화장품·농약 등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각종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한 것으로 시험기관의 연구인력, 시험시설 및 장비, 시험방법 등 시험의 전 과정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조직적·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규정이다.

재단 농자재분석팀은 2년의 준비작업 끝에 지난해 8월 GLP 기관신청서를 제출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수검,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을 거쳐 농약잔류성 분야의 작물잔류 포장시험과 작물잔류 분석시험 등 2개 항목에 대해 GLP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재단은 이번 GLP 시험연구기관 지정을 계기로 잔류농약 분석에서 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아 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됐다.

부적합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을 미연에 방지해 농작물의 잔류농약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불식시키고, 농약(작물보호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규제 대응이 가능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또 농업인들에게는 농약등록에 필요한 근거 자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현장애로 해결, 안전농산물의 수출 확대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철웅 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농약분야 GLP 연구기관 지정으로 국제기준에 부합하고 신뢰성이 확보된 분석서비스를 통해 국민들께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34,000
    • -1.69%
    • 이더리움
    • 3,475,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56%
    • 리플
    • 2,124
    • -2.34%
    • 솔라나
    • 127,200
    • -3.05%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3.8%
    • 체인링크
    • 13,730
    • -3.24%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