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와 맞손…유아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 연구

입력 2021-01-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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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들나라’ 교육적 효과 공동 연구

▲김새라(왼쪽) LG유플러스 그룹장과 유구종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회장이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김새라(왼쪽) LG유플러스 그룹장과 유구종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회장이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유아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아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산학 공동 연구 △유아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한 교육 △LG유플러스의 유아 미디어 콘텐츠인 ‘U+아이들나라’에 대한 인식 확대 등이다. U+아이들나라’는 유아동 전용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 지난해 기준 월 이용자 140만 명을 기록했다.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는 유아교육 전공 교수와 현장 교사 등 전문가 800여 명을 정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다. 유아교육의 학문적 발전과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학술발표회 및 학술지 발간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교육 분야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의 효율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학회는 관련 저서 발간 및 보급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LG유플러스는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에 적용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LG유플러스와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는 ‘U+아이들나라’와 관련해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2017년 서비스 자문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양측은 지난해 U+아이들나라 내 누리교실 메뉴에 개정된 유아 놀이 중심의 누리과정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 그룹장은 “다양한 전문가들 협업해 ‘교육은 유플러스’라는 고객 인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키즈맘·키즈대디를 U+아이들나라의 찐팬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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