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초등생 전용 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출시

입력 2021-01-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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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모델이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초등학생 모델이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자녀 보호기능을 강화한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8~14일 사전판매, 15일 정식 출시한다.

지난해 1월 출시한 U+카카오리틀프렌즈폰3에 이어 1년여만에 후속 모델로 선보이는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는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이다. 보호자용 앱(App.)으로 자녀 단말과 페어링하면 자녀 위치조회, 자녀 휴대폰 사용 관리 등 자녀 보호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모델은 안심지역 설정, 자녀위치 확인 등 기존 위치조회 서비스가 한층 강화됐다. △자녀 이동 감지 시 보호자 알림 △자녀 이동경로 확인 기능이 추가했고, U+카카오리틀프렌즈폰3부터 추가된 △로드뷰 기능은 보호자가 자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녀 휴대폰 원격 관리도 가능하다. 이번 모델에서는 △데이터·와이파이를 차단하거나 보호자가 허용한 앱 외 다른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화면을 잠그는 등 보호자가 아이 일과에 맞게 10분 단위로 간편하게 스마트폰 모드를 설정해 관리할 수 있는 ‘바로모드’ △자녀와 약속과 보상을 정하고 앱 내에서 스티커를 모으는 ‘칭찬스티커’ 기능을 신규 제공한다. 자녀 앱 사용 시간과 사용 가능한 앱 종류 및 일정 관리 등 기존 기능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삼성전자 갤럭시 A10e KIDS(3GB) 모델을 기반으로 ‘키위플러스’와 협업해 제작된 LG유플러스 전용 모델이다.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 테마가 탑재돼 있다. 색상은 화이트 1종이며 이달 15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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