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92.4/1092.9, 3.1원 상승..미 경기부양 기대

입력 2021-01-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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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기부양 기대감이 컸기 때문이다. 미 달러화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기록했다. 미 12월 비농업고용은 14만명 줄어 작년 4월 이후 첫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는 또 시장 예상치(5만명 증가)를 크게 밑돈 것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2.4/1092.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89.8원) 대비 3.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9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20달러를, 달러·위안은 6.466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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