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 진출

입력 2021-01-05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J제일제당)
(사진=CJ제일제당)

CJ올리브영은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에 공식 브랜드관인 ‘올리브영관’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쇼피 내 숍인숍 형태로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자체 화장품 브랜드 판매에 나선다. 이를 시작으로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한국 화장품을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쇼피는 싱가포르와 태국, 필리핀,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운영 중인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지역별 사용자 특성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선도하며, 지난해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만 2억 건을 돌파했다.

CJ올리브영은 2019년 말 동남아 최대 유통 기업 데어리팜 그룹과 MOU를 맺고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가디언에 진출하며, 동남아 공략의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는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도 진출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공략하며 동남아 세(勢) 확장이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쇼피 내 올리브영관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는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는 6개다. 색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와 컬러그램,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와 보타닉힐 보, 브링그린, 뷰티 소품 브랜드 필리밀리다.

CJ올리브영은 쇼피가 진출한 국가 중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2개국에서 올리브영관 운영을 시작하며, 3월에는 쇼피 대만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두 국가 모두 K뷰티와 모바일 쇼핑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 비중이 높은 만큼, 우수한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고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올리브영의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에서 현지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공략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올리브영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의 K뷰티 성장 기회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0,000
    • -1.16%
    • 이더리움
    • 3,109,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0.97%
    • 리플
    • 2,012
    • -1.52%
    • 솔라나
    • 127,500
    • -1.77%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543
    • +0.74%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09%
    • 체인링크
    • 14,310
    • -1.38%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