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재무상황 가장 안정적인 LCC-대신증권

입력 2021-01-05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5일 진에어에 대해 코로나 백신개발 및 접종 시작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만4000원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수준(market perform)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진에어의 4분기 영업손실은 약 454억 원 수준을 예상했다. 국제선 재개는 불투명한 상황에서 국내선 공급과 수요 증가로 3분기 대비 소폭 적자폭 개선을 추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진에어는 10월 국내선 공급량을 전년 대비 60%, 11월 110%로 크게 확대했으며, 국내선 수송은 10월 25%, 11월 7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B777-200 여객기 화물기로 전환해 11월부터 운항 시작한 점도 타 LCC대비 차별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진에어의 3분기 말 현금성 자산은 870억 원, 11월 3일 유증대금은 약 1050억 원 유입으로 경쟁 LCC대비 안정적인 현금 수준 유지했다.

양 연구원은 "1년 내 상환 예정인 차입금(단기차입금 및 유동성 금융리스 등)은 1350억원이며, 분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약 -200억 원과 이자비용 약 50억 원 감안해도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5,000
    • -0.44%
    • 이더리움
    • 3,45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07
    • -0.8%
    • 솔라나
    • 127,400
    • -1.01%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23%
    • 체인링크
    • 13,860
    • -0.93%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