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자산운용사들이 기관 매도 이끌어

입력 2008-12-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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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들이 2400억이 넘는 주식을 팔아 치우며 기관 순매도를 이끌었다.

3일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1872억원의 주식을 순매도 한 반면, 5억5600만원 소폭 순매수 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자산운용(2446억), 은행(29억)은 순매도했고, 연기금(315억), 사모펀드(184억), 증권(53억), 보험

(50억)은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선 연기금(13억), 자산운용(12억), 보험(5억), 저축은행(2억), 사모펀드(2억)는 매수한 반면 증권(26억), 은행(3억)은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기관 순매수상위종목으로는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삼성물산은 순매도상위종목을 차지했다.

코스닥에선 기관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키움증권, 디지텍시스템, CJ인터넷, GS홈쇼핑, 하나투어, 태웅등 이었고, SK브로드밴드, 포휴먼, 동국산업, 청담러닝, 미래나노텍, 한양이엔지등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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