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보] 내일 전국 강추위…서울 아침 최저 영하 8도

입력 2021-01-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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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월요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계속된 한파로 얼어붙은 한강의 모습.  (이투데이DB)
▲4일 월요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계속된 한파로 얼어붙은 한강의 모습. (이투데이DB)

4일 월요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8도~(최고)1도, 춘천 -13~1도, 대전 -8~3도, 광주 -5~7도, 부산 -2~8도, 제주 4~10도로 예상된다.

중부와 전라도 일부 지역에선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청 내륙, 전북 내륙, 제주 산지는 1∼3㎝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남 서해안, 경북 내륙, 전남 북부 내륙은 1㎝ 내외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라도를 중심으로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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