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지원 안한다

입력 2008-12-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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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금융투자협회장 공모접수 마감일인 3일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은 지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은 뒤, 4일 서류심사를 거쳐 8일에 2차 면접을 통해 초대회장의 윤곽을 결정할 예정이다.

초대 협회장 후보로 관료 출신으로는 임영록 전 재경부 차관, 이승우 전 금감위 부위원장, 김규복 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업계 민간 출신으로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이종남 선물협회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었다.

유력 후보로 손 꼽히던 우리투자증권의 박 사장이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힘에 따라 초대 회장 인선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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