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현재 공적자금 55.1% 회수

입력 2008-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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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997년 11월부터 올 10월까지중 공적자금은 총 168조400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중 55.1%인 92조7000억원이 회수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말보다 1000억원이 더 회수된 것으로 O.1%P가 높아진 것이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2004년말 42.6%, 2005년말 45.3%, 2006년말 50.2%, 2007년말 53.4%다.

금융위에 따르면 10월중에는 사후 정산 등으로 33억원이 환입된 가운데 1750억원이 회수됐다.

지원 내역을 보면 운교신협 예금보험금 환입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 1억원이 환입됐고, 자산관리공사에 부실채권 매입관련해 32억원이 사후정산됐다.

회수내역은 한아름종금 등 파산배당(1557억원 : 예보), 제일은행 자산매각(150억원 : 예보), 부일금고 부실관련자 손배회수(1억원 : 예보), 대투증권 출연금 정산(1억원 : 예보), 부실채권 회수(41억원 : 자산관리공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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