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안전작업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입력 2020-12-30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동서발전 직원이 안전작업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직원이 안전작업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현장 안전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 안전작업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발전소 현장의 작업 안전 상태를 수치화해 평가·위해 동서발전이 자체 개발했다.

동서발전 내 인더스트리 4.0 전담조직인 디지털기술융합원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달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작업 위험성을 과거 사례를 토대로 작업종류, 작업장소, 요일, 시간, 기상 등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지수로 산정하고 이를 시각화했다.

발전소 위치별 작업 인원 및 작업 건수는 물론 잠재적 위험 크기를 수치화함으로써 발전소 작업 현황을 시각화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관리가 가능하다.

동서발전은 당진발전본부에 1달간 시범적으로 적용한 결과 사용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내년 전사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작업의 위험도를 반영한 안전작업허가 등급제를 시행해 도급인의 안전관리 역할 및 책임 강화에도 기여할 것 예상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더스트리 4.0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80,000
    • +0.42%
    • 이더리움
    • 2,704,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16%
    • 리플
    • 1,507
    • -1.44%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27%
    • 체인링크
    • 11,580
    • -0.6%
    • 샌드박스
    • 59.1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