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스페인 안달루시아 대표단과 상호협력 결의

입력 2008-12-03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이 스페인 안달루시아 대표단과 상호협력과 발전을 다짐했다.(사진)

한진해운은 3일 "지난 2일 한진해운 본사에서 알헤시라스 항만청 마누엘 모론 레드로 회장을 포함한 약 60여명으로 구성된 '안달루시아 대표단'이 방문해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물류현황 등을 홍보하고 박정원 사장 등 알헤시라스 전용터미널 개발 담당자들과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박정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안달루시아와 한진해운이 사업 파트너이자 좋은 친구로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상호 협력과 발전을 당부했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스페인 안달루시아주에 위치한 알헤시라스항은 유럽과 남ㆍ북미주, 아프리카 등을 연결하는 지중해의 관문으로, 한진해운은 오는 2010년 7월 개장을 목표로 총면적 29만2000㎡ 규모의 전용터미널을 개발 중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개발 중인 알헤시라스항을 제외하더라도 현재 총 12개의 전용터미널(국내 4개와 해외8개)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3자 물류, 수리조선, 선박관리 등의 다양한 해운물류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86,000
    • -0.38%
    • 이더리움
    • 3,419,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
    • 리플
    • 2,078
    • -0.29%
    • 솔라나
    • 129,600
    • +1.57%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9%
    • 체인링크
    • 14,550
    • +0.7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