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그룹주, 워크아웃에 무게 ‘급등’

입력 2008-12-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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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룹주들이 워크아웃 결정을 앞두고 일제히 급등세다.

3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C&우방랜드와 C&중공업은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계열사인 C&상선과 C&우방 역시 10% 이상 급등한 상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C&그룹의 채권단이 법정관리나 청산보다는 워크아웃을 통해 회생에 무게를 두는 것 같다”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C&중공업 채권단과 C&우방 채권단은 각각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1차 채권단 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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