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베디드시스템연구센터 개소

입력 2008-12-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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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3일 전북 완주군 전북과학연구단지에 전북지역의 전략산업인 자동차와 정보기술(IT) 융합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 임베디드시스템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주로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성, 엔터테인먼트 등의 기능향상과 관련한 시스템반도체(SoC) 기반의 전장용 임베디드시스템 연구와 유비쿼터스 자동차(u-CAR) 멀티미디어 플랫폼 설계 환경과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임베디드시스템은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듈 형태로 내장시키는 기술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 연구센터 설립으로 국가적으로는 자동차 전장부품 임베디드시스템 기술개발을 강화하게 되고 전북으로서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융합형 부품소재 육성사업의 탄력적인 추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자동차, 정밀 농기계 등 주요부품의 전략기지 역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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