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 조직 확대…투기 억제"

입력 2020-12-23 2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인사청문회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토부에서 가동 중인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 조직을 확대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이 내년 2월 중순까지 운영한 뒤 해체한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의 경우 집단적 투자행위가 많이 나타나 시장이 불안정하다"며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현재의 조직을 확대해 투기사례를 억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장의 이상거래가 다른 집값까지 올리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부동산거래분석원이 빨리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은 1년간 활동할 수 있는 한시적 조직으로 지난해 2월 설치됐다.

앞서 진 의원은 대응반 기능을 확대한 부동산거래분석원을 만들기 위해 '부동산거래 및 부동산서비스산업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분석원이 부동산 이상거래나 불법행위를 분석·감시하고 수사할 수 있도록 국세청, 금융감독원, 경찰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금융·과세 정보 등을 받아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1,000
    • -3.68%
    • 이더리움
    • 3,254,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81%
    • 리플
    • 2,165
    • -3.48%
    • 솔라나
    • 133,500
    • -4.37%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3.58%
    • 체인링크
    • 13,640
    • -5.87%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