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59.82 상승 마감…외인·기관 동반 매수세

입력 2020-12-23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 초반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한 채 장을 마쳤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14포인트(+0.96%) 상승한 2759.82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3003억 원을, 외국인은 827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3814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전기·전자(+1.84%)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철강및금속(+0.56%) 기계(+0.43%)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의약품(-5.35%) 종이·목재(-2.21%)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이외에도 통신업(+0.26%) 의료정밀(+0.21%)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비금속광물(-1.18%) 섬유·의복(-0.93%) 건설업(-0.84%)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2.21% 오른 7만390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물산이 3.40% 오른 13만7000원에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3.11%), 현대모비스(+2.87%)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KB금융(-1.24%), 셀트리온(-1.11%), 신한지주(-0.91%)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계양전기(+29.34%), LG우(+18.38%), TCC스틸(+17.13%)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대웅(-29.99%), 대웅제약(-29.98%), 쎌마테라퓨틱스(-24.97%) 등은 하락했다. LG전자우(+29.96%), 세방전지(+29.94%)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56포인트(-0.60%) 하락한 923.17을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했다. 외국인은 1746억 원을 매수 했으며 개인은 243억 원을, 기관은 78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기타서비스(+1.99%)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통신방송서비스(+0.54%) IT H/W(+0.44%)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0.00%) 숙박·음식(-2.55%)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이외에도 오락·문화(+0.05%) 등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으며, 사업서비스(-2.23%) 유통(-1.51%) 건설(-1.26%)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SK머티리얼즈가 8.53% 오른 33만3500원에 마감했으며, 펄어비스(+3.60%), 제넥신(+3.25%)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에스티팜(-9.36%), 알테오젠(-5.53%), 씨젠(-4.11%)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79,000
    • -0.49%
    • 이더리움
    • 3,427,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15%
    • 리플
    • 2,079
    • +0.05%
    • 솔라나
    • 129,500
    • +1.73%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46%
    • 체인링크
    • 14,550
    • +0.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