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직원에 한우 선물

입력 2020-12-21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 격려 및 침체된 한우 농가 지원 취지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제2공장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제2공장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우를 선물하는 ‘우리모두 힘내소’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코로나19로 기업 활동이 줄어 사용하지 않게 된 복리후생 관련 예산을 침체된 한우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횡성축산업협동조합(횡성축협)을 통해 약 4억 원 상당의 1++등급 한우의 구입 및 조달을 진행했으며, 한우는 성탄절 연휴 이전인 21일부터 24일까지 금호석유화학그룹 임직원 약 1300명의 집으로 배송된다.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올해 연말은 외부 모임을 자제하고 각자의 집에서 가족과 좋은 음식을 나누자”라며 “어려움을 떨치고 힘차게 일어날 내년에 다시 만나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19 재유행 예방 차원에서 성탄절부터 새해까지 전사 휴무에 돌입한다.

금호석유화학은 4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그룹 전 직원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지급하고, 연세의료원을 통해 코로나19로 봉쇄조치가 내려진 네팔의 지역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국가적 위기 극복에도 동참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00,000
    • +0.84%
    • 이더리움
    • 3,475,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95%
    • 리플
    • 2,077
    • +3.38%
    • 솔라나
    • 126,000
    • +2.36%
    • 에이다
    • 369
    • +4.2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
    • 체인링크
    • 13,740
    • +2.54%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