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정비사업 4조7383억 수주…“창사 이래 최대치”

입력 2020-12-21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 서울 계동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서울 계동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4조7383억 원을 수주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19일 경기 용인 수지구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 시공권(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확보해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2017년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수주 등으로 4조 6468억 원의 최대 실적을 기록한 후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용인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수주를 추가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만 15조 원의 수주고를 쌓았다. 3분기 말 기준으로 사업 수주액은 총 65조 원을 넘겨 약 4년 치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도시정비사업 최대 실적 달성은 현대건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6,000
    • -2.06%
    • 이더리움
    • 3,306,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2.61%
    • 리플
    • 1,995
    • -1.14%
    • 솔라나
    • 123,500
    • -2.37%
    • 에이다
    • 358
    • -4.28%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3.57%
    • 체인링크
    • 13,160
    • -3.16%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