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전문가 자문그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입력 2020-12-18 07:09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전문가 자문그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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