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화페인트, 반도체 소재 국산화에 이틀 연속 ‘상한가’

입력 2020-12-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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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가 17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56% 상승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회사 주가는 52주 최고가로 올라서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전날 에폭시 수지 제조 원천기술을 개발, 열팽창 성능이 우수한 에폭시 밀봉재(EMC)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폭시는 반도체 제조의 마지막 단계인 패키징 공정에서 밀봉재로 활용된다. 삼화페인트는 이 기술을 활용해 신규 에폭시 수지 4종 양산 준비를 완료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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