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방역수칙 안 지킨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96곳 행정지도"

입력 2020-12-15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한 달간 2023개 소 점검ㆍ방역수칙 교육 홍보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생활방역 세부지침 포스터 (사진제공=식약처)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생활방역 세부지침 포스터 (사진제공=식약처)

안마 의자나 안마기 등 의료기기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업체 일부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11월 한 달 동안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2023개 소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이 가운데 방역지침이 잘 지켜지지 않는 96개소에 대해 행정지도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점검된 주요사항은 △종업원, 사용자 마스크 미착용 △체온계 미비치 △출입명부 작성 미흡 △좌석간격 1m 미만 배치 △음식 섭취 등이었다.

이번 점검은 11월 3일 식약처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마련한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의 방역지침’에 따라 무료체험방 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아울러 수도권에는 의료기기 소비자 감시원과 함께 포스터, 리플릿 배포를 병행하는 등 방역수칙에 대해 집중 교육・홍보를 실시했다.

식약처와 지자체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에 맞춰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에 대해 지속 점검하는 등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中 제조업 ‘위축' 전환…연휴 전 비수기에 내수 침체까지
  • 엔비디아, 오픈AI 투자 보류하나…오픈AI도 ‘탈 엔비디아’ 행보
  • 높이가 곧 프리미엄⋯연초 분양시장 ‘초고층 단지’ 몰린다
  • 케데헌 주제곡, 영국 싱글차트 3곡 동시진입…캣츠아이 2곡 차트인
  • 스페이스X, 작년 이익 80억 달러 추정…상장 기업가치 1조 달러 이상
  • ‘예탁금 100조·거래액 1000조’ 돌파…역대급 유동성 장세에 증권주 실적 기대↑
  • 새 연준 의장 지명에 금 11%·은 31% 폭락…“이건 미친 짓”
  • 삼전·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나온다…금융위, 입법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1.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630,000
    • -1.65%
    • 이더리움
    • 3,759,000
    • -6.77%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5.71%
    • 리플
    • 2,426
    • -6.66%
    • 솔라나
    • 161,100
    • -6.88%
    • 에이다
    • 443
    • -7.9%
    • 트론
    • 427
    • -0.93%
    • 스텔라루멘
    • 26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3.86%
    • 체인링크
    • 14,970
    • -5.91%
    • 샌드박스
    • 159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