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말효과에 확진자 증가세 주춤…신규 확진자 다시 1000명 밑으로

입력 2020-12-14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682명, 해외유입 36명 등 718명 신규 확진

▲정세균 국무총리가 월요일인 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겸 수도권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 총리는 현재 주 3회(수·금·일요일) 주재하는 중대본 회의를 가능한 한 매일 주재하며 직접 방역 상황을 챙기고 가용한 행정력도 최대한 방역 대응에 투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월요일인 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겸 수도권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 총리는 현재 주 3회(수·금·일요일) 주재하는 중대본 회의를 가능한 한 매일 주재하며 직접 방역 상황을 챙기고 가용한 행정력도 최대한 방역 대응에 투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다시 10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718명 증가한 4만34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682명, 해외유입은 36명이다.

국내발생은 서울(217명), 인천(36명), 경기(220명) 등 수도권(473명)에 집중됐다. 그나마 부산(19명), 대구(16명), 울산(4명), 경북(15명), 경남(26명) 등 영남권의 신규 확진자(80명)는 두 자릿수로 줄었다. 광주(22명), 전북(8명), 전남(1명) 등 호남권에선 31명이 추가됐다. 단 대전(1명), 세종(3명), 충북(21명), 충남(51명) 등 충청권은 신규 확진자(76명)가 큰 폭으로 늘었다.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14명,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17명, 지역사회 격리 중 19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은 14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21명, 유럽은 2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5명이었다.

한편, 완치자는 288명 늘어 누적 3만210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87명으로 7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23명 늘어 1만795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85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17,000
    • +7.13%
    • 이더리움
    • 3,403,000
    • +6.54%
    • 비트코인 캐시
    • 394,800
    • +29.83%
    • 리플
    • 1,918
    • +10.42%
    • 솔라나
    • 127,300
    • +5.56%
    • 에이다
    • 305
    • +12.13%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68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10.76%
    • 체인링크
    • 16,520
    • +13.46%
    • 샌드박스
    • 66.07
    • +1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