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나이, 출소 포착 흰머리 덥수룩… 예상 주거지 귀가 순탄할까

입력 2020-12-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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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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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범죄자 조두순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두순 나이는 12일 오전 구치소에서 출소한 뒤 안산보호관찰소에 내리는 모습이 취재진들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두에 올랐다.

조두순 나이는 올해 68세다. 조두순은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교도소 내에서 체력 단련에 열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두순은 1시간 동안 팔굽혀펴기 1000개를 하는 등 혹여나 출소 후 자신에게 가해질 보복에 대해 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조두순은 흰머리가 덥수룩하게 난 머리를 어두운 색 모자로 덮어쓰고 차에서 내렸다. 어두운 색의 패딩에 면 마스크를 착용한 그는 동행한 경찰의 지시에 따라 안산보호관찰소로 들어갔다. 그는 이곳에서 관련 절차를 마친 뒤 또다시 관용차를 타고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주거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다만 그의 예상 주거지에 많은 취재진들과 시민, 유튜버들이 모인 가운데 정상적인 귀가가 가능할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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