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빌푸, 아내 따라 한국行…“방송 섭외 요청 쇄도”

입력 2020-12-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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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 (출처=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 (출처=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핀란드 출신 빌푸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2개월 차인 빌푸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빌푸는 핀란드 출신으로 2017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에 방문했다가 유명세를 탔다. 이후 페트리의 소개로 아내 류선정 씨를 만났고 지난 6월 결혼 후 다시 한국을 방문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빌푸와 류선정 씨의 결혼은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한국을 방문했던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했다는 소식에 많은 대중이 관심을 보인 것. 이에 많은 이들이 빌푸가 다녀간 맛집을 탐방하기도 했고 특히 페트리가 빌푸에게 선물한 책 ‘눈치의 힘’은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파급력을 불러왔다.

MC 김준현은 “현재 빌푸에게 방송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하지만 빌푸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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