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내년 상반기까지 양호한 실적 지속-현대차증권

입력 2020-12-10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현대차증권
▲자료제공=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현대홈쇼핑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기전까지는 현재의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 현대차증권은 현대홈쇼핑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2925억 원, 영업이익 41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 상승, 영업이익은 12.2% 상승한 수치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비 행태도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한 가운데 홈쇼핑업체들에게도 일정 부분 반사이익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무형상품의 매출비중이 축소된 반면 식품·주방·홈인테리어 등 고마진 유형상품 비중 제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의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에 따른 판관비 부담 축소로 영업이익은 외형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구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내년 영업실적 모멘텀도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백신 보급 추이를 감안할 때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양호한 실적 추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5,000
    • -0.09%
    • 이더리움
    • 3,442,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
    • 리플
    • 2,094
    • -1.18%
    • 솔라나
    • 126,700
    • -0.94%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23%
    • 체인링크
    • 13,860
    • -1.3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