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교육플랫폼 ‘U+배움마당’ 접속자 200만 돌파

입력 2020-1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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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용산 사옥에 ‘U+Seer 라운지’ 오픈

▲U+Seer 라운지에서 LG유플러스 직원이 U+배움마당에 업로드 될 학습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U+Seer 라운지에서 LG유플러스 직원이 U+배움마당에 업로드 될 학습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임직원 온라인 교육플랫폼 ‘U+배움마당’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접속자 수 200만을 돌파했다.

1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배움마당은 2018년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임직원 전용 모바일 학습플랫폼이다. 오프라인 교육의 한계를 없애고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U+배움마당에는 구성원들이 직접 제작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영상콘텐츠들이 업로드된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영업현장에서 유용한 콘텐츠가 350여 편, 네트워크 설비를 직접 다뤄야 하는 운영현장 관련 콘텐츠가 150여 편 올라와 있다. 현장사원들과 훈련팀에서 직접 제작, 업로드 한다. 누구나 학습 영상을 보고 업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올해는 신입사원 91명을 대상으로 U+배움마당에서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U+배움마당은 DX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DX 인싸이트(DX인싸ight)’ 채널을 선보였다. 이 채널에 업로드된 70여 편의 콘텐츠는 글로벌 기업의 DX 사례를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U+배움마당에서 볼 수 있는 DX 교육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서울 용산사옥 1층 로비에 U+배움마당 라이브 크리에이터룸과 미니스튜디오로 활용할 ‘U+Seer 라운지’를 열었다. 이 라운지는 미래를 준비하는 유플러스 구성원들이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곳에서는 인터뷰나 대담 형식의 영상콘텐츠가 촬영되고, 1~2인 크리에이터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방송 하는 ‘배움마당 Live’도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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