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도시재생 혁신 아이디어 5개 창업팀 선정

입력 2020-12-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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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 우수팀 선발 과정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 우수팀 선발 과정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분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청년혁신스타’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창업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5개 팀은 △성수미술관(드로잉 카페 운영) △참새방앗간(지역농산물을 이용한 특화상품 개발) △티구시포(공유오피스 운영) △열정거북협동조합(지역 문화기획자에게 마케팅 등 솔루션 제공) △스타트립(한류관련 여행플랫폼)이다. 팀별 수상과 함께 최대 1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청년혁신스타는 지난해부터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으로 진행한 도시재생 분야의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12개의 예비 혁신스타를 발굴하고 집중육성 창업팀을 선정했다.

이후 전문 컨설턴트기업을 3개의 권역에 배정해 각 팀의 창업을 집중 지원했다. 올해는 최종보고대회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했다. 청년혁신스타에 관한 자료는 연말부터 누리집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균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감한 도전정신이 침체되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팀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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