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

입력 2020-12-08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협약 체결

(사진제공=누리텔레콤)
(사진제공=누리텔레콤)

정부가 추진하는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에 누리텔레콤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8일 누리텔레콤은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을 위해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사업 중 하나로 2022년까지 아파트 500만 호에 지능형 검침 인프라(이하 AMI)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 아파트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15분 단위 전력 소비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전기요금 절약유도 및 전력피크 절감 △ 실시간 전력 소비 정보 수집을 통해 구축된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국고보조금을 지원한다.

누리텔레콤은 전국 아파트 중 20만 세대에 기존 노후 미터기를 신규 스마트 미터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첫 대규모 민간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누리텔레콤은 스마트전력 플랫폼 인프라 구축 외에 에너지 서비스 분야, DR(전력수요관리)사업 및 국민 DR(에너지쉼표) 연계 앱 서비스 전문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사업에서 누리텔레콤은 책임기관으로 스마트전력 인프라 구축 및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을 수행 및 관리하게 된다.

김영덕 누리텔레콤 사장은 “이번 사업에 한층 강화된 PKI 인증서 기반의 End-to-End 보안을 적용해 소비자의 전력소비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한편, 실시간으로 수집된 전력 소비 빅데이터를 수요기관의 요구에 맞게 AI가 분석하여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85,000
    • +0.41%
    • 이더리움
    • 3,38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59
    • +0.34%
    • 솔라나
    • 131,800
    • +1.54%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3%
    • 체인링크
    • 14,840
    • +2.06%
    • 샌드박스
    • 119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