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1월 수출 증가율 시장 예상치 두 배…경기 회복 신호"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0-12-08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8일 "중국의 11월 수출 증가율은 시장 예상치(12%)의 두 배 가까운 전년 동월 대비 21%로 201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이라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유행에도 11월 글로벌 제조업지수 호조와 함께 글로벌 경기 회복 관점에서 긍정적 신호라 평가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장 큰 원인은 아이러니하게 갈등의 골이 깊은 대미 수출 호조에 있다"며 "11월 중국의 대미 수출 및 수입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5.2%와 55.9%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부 기저 효과 영향도 있지만 대미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72,000
    • +0.2%
    • 이더리움
    • 3,40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21%
    • 리플
    • 2,160
    • -0.55%
    • 솔라나
    • 140,800
    • -0.49%
    • 에이다
    • 405
    • -0.74%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1.63%
    • 체인링크
    • 15,620
    • +1.4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