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가족사' 이복동생도 품은 세 번째 엄마, 생모 재회 후 "존재 감추고파"

입력 2020-12-08 0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진, 가족사로 시청자들 심금 울렸다

(출처=tvN )
(출처=tvN )

전진의 세 번째 엄마가 이복동생까지 품은 남다른 가족사가 공개됐다.

전진의 세 번째 엄마와 그의 이복동생은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전진의 세 번째 엄마는 전진의 아버지가 두 번째 부인 사이에서 낳은 딸과 첫 번째 부인 사이에서 낳은 전진 모두를 친자식처럼 품고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의 세 번째 엄마는 특히 그의 생모를 직접 찾아준 일화로도 유명하다.

세 번째 엄마는 200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진이 어느 날 생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 그래서 제가 약속을 했다. 성인이 되면 꼭 만나게 해주겠다. 설사 다른 나라에 있다 해도 꼭 찾아주겠다고”라고 전했다.

신화 데뷔 이후 그 약속을 지켜준 것으로 알려줬다. 전진은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우리 엄마라는 느낌이 딱 들었다”고 당시 만남을 한 방송에서 회상했다.

헤어진 지 20년이 지나서야 재회했지만 그는 더 이상 친어머니와 만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생모가) 늦게 결혼을 했는데 아들을 낳았다. 그 아들이 저랑 너무 똑같다고 하더라”며 “그 아들이 나랑 똑같은 힘든 경험을 하면서 살까봐 아예 나의 존재를 감추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81,000
    • -0.67%
    • 이더리움
    • 3,45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48%
    • 리플
    • 2,093
    • +0.24%
    • 솔라나
    • 130,500
    • +3%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58%
    • 체인링크
    • 14,670
    • +1.9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