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해명, 윤정수·박수홍 이별 선언 후폭풍…“정신 차려라” 비난

입력 2020-12-07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헌수 해명 (출처=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처)
▲손헌수 해명 (출처=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처)

개그맨 손헌수가 윤정수-박수홍과의 불화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손헌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이라는 것이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전 형들을 사랑하고 평생 옆에 있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손헌수는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20년 동안 절친했던 윤정수, 박수홍에게 이별을 고했다. 당시 손헌수는 “나는 방자고 형님들은 내가 모셔야 할 도련님들이었다. 이제는 각자 독립해서 강한 삶을 살길 바란다”라며 오랫동안 고민한 일이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 후 일각에서는 손헌수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고 일부 누리꾼은 “정신 차려라”라며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에 손헌수는 “방송을 보고 자신의 가치관과 달라 불쾌하신 분들은 얼마든지 의견 주셔도 된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수홍 선배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고 멋있는 사람”이라며 “저에겐 부모님 같은 분이다. 전 다시 재미있게 살아보려 한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손헌수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은 물론이고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1,000
    • -0.61%
    • 이더리움
    • 3,18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1,984
    • -1.68%
    • 솔라나
    • 123,400
    • -0.08%
    • 에이다
    • 371
    • -2.37%
    • 트론
    • 472
    • -0.63%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5.26%
    • 체인링크
    • 13,130
    • -2.9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