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윤정수에 “헤어지자” 이별 선언…“20년 동안 방자였다”

입력 2020-12-02 2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헌수 (출처=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처)
▲손헌수 (출처=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처)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손헌수가 출연해 절친 윤정수에게 이별을 고했다.

손헌수는 윤정수, 박수홍과 절친으로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연락을 피하며 데면데면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헌수는 “형들은 내가 모셔야 할 도련님이고 나는 방자였다. 20년간 모셨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게 당연해졌고 너무 힘들더라”라며 “이별은 오래전부터 생각한 거다. 각자 독립해서 강한 삶을 살길 바란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윤정수는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분하기도 하고 사귀는 여자랑 헤어지는 느낌이다”라며 “헤어지자는 말이 뭔지 모르겠다. 우리가 왜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윤정수는 “오늘 박수홍 생일이다. 2월 8일은 내 생일이다. 그때까지 네 시간을 잘 보내고 다시 나타나라”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손헌수는 결국 윤정수의 제안을 거절하고 스튜디오를 떠나 충격을 안겼다.

손헌수는 “이대로 살면 되지 않나 생각도 든다. 하지만 두 분도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느낄 거다”라며 “내 판단이 맞다는 걸 알게 될 거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69,000
    • -0.88%
    • 이더리움
    • 3,356,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46%
    • 리플
    • 2,123
    • +0.14%
    • 솔라나
    • 135,300
    • -3.15%
    • 에이다
    • 394
    • -1.01%
    • 트론
    • 522
    • +1.16%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2.34%
    • 체인링크
    • 15,180
    • +0.2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