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돌봄 파업 없다…돌봄노조 "파업 잠정 유보"

입력 2020-12-07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돌봄 전담사 노조, 유은혜 부총리·유기홍 위원장과 긴급 간담회

(연합뉴스)
(연합뉴스)

돌봄 전담사 노동조합이 8~9일 예정했던 2차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학교비정규직노조와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가 모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를 만나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연대회의는 △초등돌봄 지자체 이관반대 △온종일돌봄 법안 폐지 △전담사 근무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차 파업에 이어 이번 달 8일과 9일 2차 파업을 예고했다.

연대회의는 “12월부터 정부와 국회 교육위원회가 시도교육청까지 포함된 진전된 처우 개선방안을 합의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기로 했다”며 “애초 8일과 9일 예고한 2차 파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치 구체적인 방안 마련 시한 등을 포함하는 단계적인 개선 조치에 합의하지 않는다면 다시 파업을 통해 문제 해결을 촉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 정부는 초등돌봄의 공적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재정투입 노력 등 정부 차원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과 돌봄전담사 근무시간 확대를 연계해 돌봄전담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돌봄 운영 개선 대책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77,000
    • +0.99%
    • 이더리움
    • 3,44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45%
    • 리플
    • 2,096
    • +0.34%
    • 솔라나
    • 137,800
    • +1.4%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2%
    • 체인링크
    • 15,410
    • +0.3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