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00.2/1100.8, 0.45원 하락..미 경기부양책 기대

입력 2020-12-0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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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추가 경기부양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0.2/1100.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0.8원) 대비 0.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4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15달러를, 달러·위안은 6.545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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