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명 근무’ 기아차 광주공장서 확진자 3명 발생

입력 2020-11-29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가 확진자 식사모임서 발생…노사 긴급 회의

(사진제공=기아차)
(사진제공=기아차)

7000여 명이 근무하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며 공장 가동에 비상이 걸렸다. 노사는 긴급 회의를 열어 후속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9일 기아차 등에 따르면 이 회사 광주공장 생산직 직원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686번 확진자의 접촉자 등 공장 직원 70여 명을 검사한 결과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확진된 직원들은 최근 식사 모임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염 경로 확인 결과, A씨는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공장, 식당, 통근버스 등에서 확진자들과 접촉한 직원을 파악해 검사하고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검사·격리 대상이 추가되며 30일 정상 가동하려던 공장 측의 계획도 다소 불투명해졌다.

노사는 긴급 회의를 열어 공장 가동 여부 등 후속 대처 방안을 논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75,000
    • +3.51%
    • 이더리움
    • 3,629,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341,800
    • -0.38%
    • 리플
    • 1,935
    • +5.28%
    • 솔라나
    • 153,600
    • +5.06%
    • 에이다
    • 305
    • +3.39%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38%
    • 체인링크
    • 17,040
    • +4.67%
    • 샌드박스
    • 50.9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