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임신설 제기 후 근황 보니…루머 무색케하는 '여전한 동안 미모'

입력 2020-11-27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중화권 스타 판빙빙의 근황이 전해졌다.

판빙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엘르 맨 패션'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을 게재했다.

시상자로 참석한 판빙빙은 순백의 뽀얀 피부에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0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판빙빙은 최근 잇따라 임신설이 제기되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최근 판빙빙이 한 산부인과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한 뒤, 임신을 했을 거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판빙빙 측은 "정기적인 병원 검진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판빙빙은 파파라치에 배가 나와 보이는 사진이 포착되거나 살이 쪄 보인다는 이유로 여러차례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판빙빙은 내년 할리우드 영화 '355'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주택연금 가입 문턱 낮아진다…주금공 '공시가 12억' 기준 완화 추진
  • [종합] 연준, 0.25%p ‘매파적 인하’…엇갈린 시각 속 내년 인하 1회 전망
  • '나솔'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은 영호♥현숙?⋯힌트 사진에 단체 아리송
  • ‘김부장은 이제 희망퇴직합니다’⋯연말 유통가에 불어닥친 구조조정 한파
  • [AI 코인패밀리 만평] 일파만파
  • 몸집 키우는 무신사, 용산역에 역대 최대 매장 오픈...“내년엔 편집숍 확장”[가보니]
  • 이중·다중 특이항체 빅딜 러시…차세대 항암제 개발 분주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82,000
    • -2.5%
    • 이더리움
    • 4,734,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3.68%
    • 리플
    • 2,973
    • -3.85%
    • 솔라나
    • 193,700
    • -5.23%
    • 에이다
    • 642
    • -6.41%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359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40
    • -2.12%
    • 체인링크
    • 20,080
    • -5.24%
    • 샌드박스
    • 203
    • -5.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