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사과, ‘트러블 메이커’ 된 병아리 연습생…‘중국대만’ 논란 무엇?

입력 2020-11-24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이관린 사과 (출처=라이관린SNS)
▲라이관린 사과 (출처=라이관린SNS)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에 논란에 사과했다.

24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웨이보(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라며 최근 논란이 된 길거리 흡연을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라이관린이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고 침을 뱉는 영상이 유포되며 논란이 됐다. 특히 코로나가 극성인 가운데 마스크를 턱에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더욱 논란이 됐다.

라이관린의 구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대만 출신이지만 지난 10월 중국 국경절 축하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대만에서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논란이 됐다.

중국과 대만에서는 ‘대만’의 명칭을 두고 정치적인 견해를 보여왔다. 특히 대만인들은 중국이 대만을 지방 행정구역 중 하나인 ‘성’으로 부르는 것에 반감을 느껴왔다. 하지만 라이관린이 ‘중국대만’을 비롯해 ‘대만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논란이 됐다.

라이관린은 대만 출신임에도 꾸준히 친중적인 행보를 보이며 중국인들의 민심을 얻어왔지만, 중국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그대로 포착되며 비난을 받고 있다.

한편 라이관린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17살 무렵이던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한국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두고 소송을 진행하면서 국내 활동은 하지 않는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96,000
    • +0.15%
    • 이더리움
    • 2,68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0.96%
    • 리플
    • 1,711
    • -1.16%
    • 솔라나
    • 122,900
    • +0.41%
    • 에이다
    • 275
    • -3.17%
    • 트론
    • 495
    • -0.6%
    • 스텔라루멘
    • 298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2.86%
    • 체인링크
    • 11,960
    • -1.08%
    • 샌드박스
    • 75.35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