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역서 고장…인천 방면 하행선 지연 운행, 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입력 2020-11-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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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뉴시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뉴시스)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일 철도 운행정보 트위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수도권 전철 1호선 창동역 부근에서 분기기 오작동으로 추정되는 선로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천 방면 하행선 전동열차 일부 운행이 15~20분 동안 늦어지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지연 운행으로 출근길 시민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네티즌들은 "1호선은 왜이렇게 열차 고장, 지연이 빈번한가요?", "매번 출근시간에 1호선 타고 가다가 지각하는데. 열차 점검 제대로 안 하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지하철 1호선은 13일 오전에도 서울역에서 소요산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차량에 이상이 생겨 운행이 잠시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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