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생활 속 노출되기 쉬운 카드뮴 등 유해물질 안전정보 챙기세요"

입력 2020-11-16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식약처)
(사진제공=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활 속에서 노출되기 쉬운 유해물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식약처는 카드뮴, 폴리염화비페닐(PCBs), 프탈레이트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유해물질 간편정보지’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해물질 간편정보지’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10종 유해물질(카드뮴, 폴리염화비페닐,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납, 수은, 에틸카바메이트, 퓨란, 벤젠, 모노클로로프로판디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유해물질로부터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주요 노출원‧노출경로 △생활 속 노출수준 △국내 관리현황 △노출을 줄이는 방법 △알아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등이다.

카드뮴은 식품, 흡연 등을 통해 노출될 수 있지만 생선내장의 과다 섭취를 주의하고, 채소‧곡류 등은 흐르는 물로 잘 씻어 섭취하며, 금연 등을 통해서 노출을 줄일 수 있다. 폴리염화비페닐의 경우 육류‧어류 등 주로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에 많아 껍질, 내장 섭취를 줄이고, 튀기기보다는 삶아 먹는 것이 좋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소제로 사용되는 만큼 가소제가 사용된 기구 용기 등은 100℃를 초과하지 않도록 사용하고, 뜨거운 음식은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용기나 내열온도가 높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과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17,000
    • -0.79%
    • 이더리움
    • 3,418,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109
    • -0.28%
    • 솔라나
    • 126,800
    • -0.7%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36%
    • 체인링크
    • 13,650
    • -0.9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