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보내달라"

입력 2020-11-14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AS 정상회의 참석..."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화상)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화상)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화상회의로 열린 EAS 회의 의제발언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EAS 회원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함께 밝혔다.

출범 15주년을 맞은 올해 EAS에서는 그간의 협력 실적을 점검하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지역 정세 전반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또 감염병 공동대응과 역내 경제 회복을 위한 다자적 노력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관련 공동역량 강화 성명'을 채택했다.

이 외에도 ▲해양지속가능성 성명(베트남 원제안 / 호주 공동제안) ▲역내 경제의 안정적 성장 촉진을 위한 협력 성명(중국 원제안 / 인도네시아 공동제안)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관련 공동역량 강화 성명(러시아 원제안 / 중·인도네시아 공동제안) ▲여성·평화·안보 성명(미국 원제안 / 한·인도네시아·베트남 공동제안) 등의 별도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이번 EAS 정상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호주·인도·뉴질랜드·미국·러시아 등 총 18개국이 참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5,000
    • +3.26%
    • 이더리움
    • 3,000,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6%
    • 리플
    • 2,030
    • +1.91%
    • 솔라나
    • 126,900
    • +2.84%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0.36%
    • 체인링크
    • 13,230
    • +2.56%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